아무거나 감자 · 배달팟의 진짜 빌런
주문 전에는 조용하고 도착 후에는 성실한 사람
정해졌어? 그럼 난 수저 네 개 꺼낸다.
뭘 먹을지보다 같이 편하게 먹는 게 중요합니다. 아는 메뉴면 더욱 좋지만 중간에 바뀌어도 크게 상관없어요. 주문 총대가 아니라 수저와 자리를 챙기며 내 방식으로 식사 준비에 합류합니다.
다른 사람의 선택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건 장점입니다. 다만 속으로 싫은 메뉴가 있는데도 괜찮다고 하면 식사 후 불만이 남을 수 있어요. 아무거나 뒤에 피하고 싶은 것 하나 정도는 붙여도 됩니다.
이 유형의 특징
- 후보 싸움 불참
- 기본 메뉴 환영
- 못 먹는 건 적음
- 자리 먼저 준비
- 정해지면 잘 먹음
- 총대에게 감사톡
이 유형의 장점
결정 뒤에 미련을 덜 남기고 식사 분위기를 편하게 만듭니다.
작은 팁
총대가 주문한 뒤 말고 전까지 못 먹는 건 알려주세요. 배려가 메뉴 추리 게임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친구와 즐기는 놀이 콘텐츠이며, 임상적 심리 진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