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생활의 모든 테스트

취향 과적 트럭 · 친구가 내 방에 온다면

버릴 물건을 고르다 전시 사연부터 푸는 사람

이 상자도 추억이야. 그 안 상자도.

예쁜 것과 기억나는 것을 쉽게 보내지 못합니다. 상자 하나를 열면 편지가 나오고, 편지를 읽다 보면 정리 시간이 끝나요. 공간이 모자란 건 취향이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어느 정도 맞습니다.

물건의 효율보다 그 물건이 담은 이야기가 먼저입니다. 친구가 방을 구경하면 각 물건의 출처와 사건을 들을 수 있어요. 다만 보여주고 싶은 물건이 다른 상자에 가려져 있다면 진짜 주인공 몇 개만 골라 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