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생활의 모든 테스트

앞줄 기립 대장 · 친구 무대에서 내 응원 포지션

친구가 무대에 나오기 전부터 객석의 시동을 겁니다.

첫 박수는 내가 친다.

친구가 무대에 나오기 전부터 객석의 시동을 겁니다. 눈이 마주치면 손을 흔들고 끝나는 순간 박수부터 시작해요. 친구가 “아는 사람 있다”는 안도감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자리입니다.

같이 긴장하다 보니 끝나고 나면 발표한 사람보다 당신 손바닥이 더 피곤할 수 있어요. 든든한 응원은 충분히 전해졌으니 쉬는 시간도 챙깁시다. 발표 분위기에 맞는 볼륨만 기억하면 완벽한 앞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