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생활의 모든 테스트

최애 코스 단골 · 편의점에 갔다가 본캐 들킴

새로 나온 건 구경하고, 손은 늘 먹던 걸로.

사장님, 늘 먹던 그걸로요. 셀프지만.

익숙한 한 끼가 주는 확실한 행복을 안다. 뭘 먹을지 오래 고민하기보다 빨리 앉아서 친구와 수다 떨 시간이 더 좋다.

취향은 분명하지만 친구한테까지 강요하지 않는다. 새 맛에 도전했다 실패한 친구에게 내 간식을 한 입 나눠주는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