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생활의 모든 테스트

평화 중재 만두 · 친구랑 논쟁하면 켜지는 모드

주장의 승패보다 테이블의 온도가 먼저 보임

“둘 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 물부터 마실까.”

말의 내용만큼 얼굴과 말투를 살핍니다. 서로 뜻은 비슷한데 표현 때문에 부딪히면 중간에서 다른 말로 번역해 대화를 이어줘요.

분위기를 살리려 내 불편까지 덮어둘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서운했던 한 줄도 말해도 돼요. 평화 협상에 내 입장도 포함돼야 오래갑니다.